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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독감 치료제 부작용 총정리|타미플루 vs 조플루자, 어떤 약이 내게 맞을까?카테고리 없음 2025. 4. 15. 23:17반응형
증상 완화와 안전한 선택을 위한 가이드
B형 독감은 주로 겨울과 이른 봄에 유행하며, 빠른 치료와 정확한 약물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와 발록사비르(조플루자)를 중심으로, 부작용과 효능 차이, 복용 시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주요 치료제별 부작용
-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구토, 구역, 두통, 설사 / 드물게 신경정신과적 증상, 피부 발진, 백혈구 감소
- 발록사비르(조플루자): 설사(1.8%), 구토, 기관지염 등
- 자나미비르(흡입제): 만성호흡기질환자는 기관지 수축 주의
- 페라미비르(주사제): 설사, 단백뇨, 호중구 감소
※ 소아·청소년은 복용 후 2일간 이상행동에 대한 보호자 관찰이 필요
2. 오셀타미비르 vs 발록사비르 비교
항목 오셀타미비르 발록사비르 복용 방식 1일 2회, 5일 복용 1회 복용 작용 원리 뉴라미니다제 억제 캡 의존성 엔도뉴클레이스 억제 바이러스 배출 감소 시간 약 72시간 약 24시간 대상 연령 생후 2주 이상 만 1세 이상 보험 적용 적용 (1캡슐 약 1,000~1,700원) 비적용 (1회 약 7~10만원) 3. 치료제 선택 시 주의사항
- 발열 초기(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큼
- 소아·청소년은 보호자 관찰 필요
-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 부작용 발생 시 즉시 복용 중단 후 전문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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